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코타로 (문단 편집) === 도쿄 구울 === > "....바꾸겠다. ....바꿔내보이겠어! '''잘못 되어먹은 이 세계를...!'''" >"'''만족하는 거지.......평범한 구울로, 만족하는 거지!'''"[* 참고로 시를 쓰는 코너에서도 카네키의 시에 대고 이 대사를 외치고 있다(...).] >"내 인생은....언제나 잃는 것뿐이었다. 피로 이어진 가족, 양부모의 허상, 동료, 스승....무서워. '''다음엔 뭘 잃는거지? 여기는 최후의 보루. 절대로 못 지나간다." ''' >"안대..... 만약 네가 여기를 빠져나가더라도 해도, 모두가 너를 죽이려 할 거다..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부탁을 하고 싶구나. '''부디 죽지마라. 듣고 싶다. 너의 이야기를."'''[* 여태까지 구울은 모두 '악'으로 취급하던 아몬이 구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독백이다. 카네키를 만나면서 구울에 대한 생각이 확실하게 달라진 걸 드러낸 대사.][* 이 대담은 :re에서 성사된다.] >'''"잘 들어... 내 이름은! 아몬 코타로다!!!"'''[* 점장에게 가려는 카네키에게 막으려 돌격하며 외친 대사. 위의 독백과 어우러져 안대에 대한 그의 심정을 나타내준다. 이때 카네키는 아몬보고 '''"이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?"'''라고 한 상황이었는데, 겉으로는 단지 구울보고 까불지 말라면서 투지를 불태우는 장면이지만, 어떻게 보면 이에 훌륭한 츤데레스러운 대답을 해준 셈이다(...)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